제 목 : 젊은 피아니스트 김준희 독주회
젊은 피아니스트 김준희 독주회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3.17 07:23 | 최종수정 2008.03.17 07:23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롱티보 국제 콩쿠르'(피아노)에서 2위를 차지한 김준희(18)군이 독주회를 갖는다. 
4월4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동 모차르트홀에서 연주할 김군은 서울예고에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특차로 입학해 현재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이번 공연은 차세대 유망주를 대상으로 모차르트홀이 기획하고 있는 '영 콘서트-아티스트 시리즈'(Young Concert-Artist Series)의 하나로 열린다. 
김군은 2006년 제10회 에틀링겐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에 오른 뒤 2007년 롱티보 국제 콩쿠르 입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04년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프로그램인 '금호 영재 콘서트' 무대를 통해 첫 독주회를 가졌다. 
올해 7월에는 '금호 라이징 스타 시리즈'로 독주회가 예정돼 있으며 프랑스와 이탈리아, 중국 등지에서도 초청 연주회가 잡혀 있다. 
김군은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53번'과 리스트의 '발라드 2번', 프랑크의 '전주곡ㆍ코랄과 푸가', 브람스의 '피아노 소나타 3번' 등을 들려준다. 

3만원. ☎02-3472-8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