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10년만의 내한공연
극동방송(사장 김장환)은 창사 50주년 기념음악회로서 정명훈씨가 지휘하고, 천재 피아니스트 윤디 리가 협연하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3월 18일(토)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 될 이번 행사는 크리스천 지휘자인 ‘정명훈’씨가 직접 지휘를 맡으며, 10년만에 다시 방한하는 세계 4대 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인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게 된다.


또한 15년 동안 1위를 배출하지 않은 ‘쇼팽 피아노 국제 콩쿨 연주대회’에서 지난 2000년 중국계 최초이자, 최연소 1위를 한 ‘윤디 리’를 협연 연주자로 초청하여 당시 최고상 수상곡인 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을 협연할 예정이다.


‘윤디 리’는 놀라운 정도의 정확성과 부드러운 선율, 쇼팽곡에 대한 독특한 해석과 연주를 통해 역대 쇼팽 콩쿨 연주대회 수상자와 견주어도 전혀 실력이 모자람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3년 발매한 리스트 음반은 뉴욕 타임즈의 ‘올해의 베스트 음반’으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발매한 쇼팽의 스케르초와 즉흥곡은 클래식 전문가와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아시아가 낳은 최고의 마에스트로인 지휘자 ‘정명훈’은 쇼팽 피아노협주곡 1번 외에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의 지휘를 선보인다.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연주자들의 자발적인 창단과 독자적인 운영체계를 통한 최고의 화음을 빚어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타워즈, 브레이브하트, 해리포터 등 120여 편의 영화음악 연주로 대중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가운데 하나로서 다가서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극동방송은 “창사 50주년이 한국교회와 방송가족의 후원 및 기도의 열매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히고.“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 개최를 통해 지난 50여년간의 방송선교에 감사하고 새로운 50년을 향한 도약을 국내외에 적극 알릴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