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두산아트센터] DAC Artist 윤성호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2018 10.5~10.27
번호 : 4367 등록일자 : 조회수 76
이름 : 두산아트센터 이메일 : webmaster@doosanartcenter.com 홈페이지 https://bit.ly/2Kkmk2G

DAC Artist(DOOSAN Art Center Artist)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의 발굴, 육성을 위해 신작 제작, 작품개발 리서치 및 워크숍, 해외연수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

아티스트:
윤성호(작/연출가), 이승희(국악창작자), 김수정(작/연출가), 양손프로젝트(창작그룹), 이경성(작/연출가), 양태석(드럼아티스트), 김은성(극작가), 여신동(무대디자이너/연출가), 성기웅(작/연출), 이자람(국악창작자), 서재형(연출), 한아름(극작가)


DAC Artist 윤성호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윤성호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순과 부조리한 모습에 대해 탐구하는 극작가이자 연출가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인간의 소외, 불안 등을 자신만의 언어로 섬세하게 풀어낸다. 연극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은 안톤 체홉의 「바냐 아저씨」를 모티브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한물간 인문사회과학 잡지 ‘시대비평’을 중심으로 만난 7명의 인물은 서로 얽히고설키지만 각자 자신만의 생각에 갇혀 외롭기만 한다. 윤성호는 이 작품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비춰본다.



시놉시스

한물간 인문사회과학 잡지 ‘시대비평’은 좀처럼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
어느 날 차츰 영향력을 잃어가는 ‘시대비평’에 광고계 출신의 새로운 편집장이 부임한다. 새 편집장의 적극적인 변화 요구에 팀장인 남건의 불만은 점차 커지고, 삶에 허무함을 느낀 남건은 편집장과 함께 온 디자이너 지인에게만 자꾸 눈길이 간다. 남건의 친구인 과학철학자 용우 역시 ‘시대비평’ 사무실을 오가며 지인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정작 지인은 다른 곳을 보고 있는 듯하다.
한편 ‘시대비평’은 재정 위기를 맞게 되고 상황은 점점 악화되어 간다.